사랑의 물자로 따뜻함을 보내고, 가난한 이웃을 돕는 것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겨울에도 추운 바람은 이상 동료들의 사랑을 막지 못했고, 2017년 12월 31일에는 이상의 회장인 황씨와 이씨가 팀을 이끌고 자원촌으로 들어가 이웃들에게 필요한 이불, 식용유 등을 전달했습니다.

황씨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고난을 겪는 사람들을 잊지 않고 빈곤 구제의 최전선에서 걷는 것을 계속 주장했다. 그녀는 "우리 나라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양한 이유로 빈곤선에서 투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업으로서 국가의 호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당의 말씀을 듣고 당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따뜻한 전달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돌보도록 독려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상 회사는 사랑의 선두주자가 되기를 원하며, 사랑이 전해지도록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과 관련되어 고난을 겪는 사람들을 돕고, 사랑에 헌신할 수 있도록 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